베이직스-건국대학교,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유지태 교수 참여...베이직스, 건국대 창작 환경 개선 위한 PC 지원

베이직스. 사진=베이직스
베이직스. 사진=베이직스

베이직스(대표이사 강신경)는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학과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세대 영상 창작자 육성을 위한 PC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건국대학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유지태 교수가 참여했으며, 양 기관은 PC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실무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건국대학교는 MBC C&I가 주관하는 KlingAI NEXTGEN 2026 대학생 크리에이터 영상 창작 챌린지에 참여 예정이며, 대학 창작 생태계 활성화와 학생들의 실무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협력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건국대학교는 해당 공모전에 참여해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출품할 계획이다.

베이직스는 약 1천만원 규모의 노트북 및 PC 장비를 지원한다. 해당 지원은 대학 창작 생태계 활성화와 학생들의 실무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영상 및 콘텐츠 제작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창작 환경 변화를 반영해, 고가 장비 중심의 제작 환경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사양의 장비로도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환경 확산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장비 제약 없이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베이직스 관계자는 “최근 생성형 AI 및 콘텐츠 제작 도구의 발전으로, 장비보다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합리적인 사양의 장비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창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업과 연계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