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테크노파크는 29일 본부동 로비에서 (재)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와 함께 '환경(E)·사회(S)·지배구조(G)경영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선바자회는 전북테크노파크와 아름다운가게가 업무협약 체결 이후 세 번째 공동 추진하는 행사로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책임 이행, 지역사회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임직원들은 행사에 앞서 약 10일간 의류, 도서, 가전제품, 생활잡화 등 다양한 기부물품 160여 점을 자발적으로 모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 물품들은 바자회에서 지역 주민과 임직원들에게 판매했다. 자원의 재사용으로 친환경 가치 실천과 이웃사랑 확산에 기여했다.
자선 바자회 판매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규택 원장은 “아름다운가게와의 협력을 통해 세 번째로 이어오고 있는 이번 자선바자회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ESG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테크노파크는 ESG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