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네이션, 'AI 의료정보' 서비스 정식으로 선보여

케어네이션. 사진=케어네이션
케어네이션. 사진=케어네이션

국내 돌봄 매칭 플랫폼 케어네이션(대표 김견원·서대건)이 자사 앱을 통해 'AI 의료정보' 서비스를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간병 신청·결제·서류 발급 등 앱 이용 전반을 안내하는 기존의 'AI 이용상담', 증상 확인과 의료정보를 즉시 제공하는 'AI 의료정보'가 AI 챗봇 서비스로 제공된다.

핵심은 가족 간병인이 가장 필요로하는 새벽·주말·연휴에 24시간 응대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케어네이션 회원이라면 앱 메인 화면의 'AI 챗봇' 버튼을 눌러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케어네이션은 돌봄 플랫폼으로, 이번 AI 의료정보 출시를 통해 단순 매칭 플랫폼이 아닌, '가족 간병인의 디지털 동반자'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서대건 케어네이션 각자대표는 “대부분의 의료 AI가 환자 본인을 위한 서비스였다면, 케어네이션의 AI는 환자 곁에서 고민하는 가족을 위해 설계한 AI”라며 “82만 회원이 검증한 케어네이션의 데이터와 돌봄 노하우를 AI에 담았다”고 전했다.

케어네이션은 베타 운영 기간 동안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향후 복약 관리·보험 연계·B2B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