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인프라 전문 기업 원츠넷(대표이사 이선혜)이 전국 어디서나 고품질의 IT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통합 기술 지원 관리 체계 '원츠허브(Wants HUB)'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원츠넷은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전국 주요 지역 파트너사들과 기술 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데이타렉스, 제이피시스템, 이튜, 동부코리아통신, 비티엘정보통신이 참석했으며, 코넥, 글로벌엔씨, 블루넷 등의 파트너사 기업과의 협약도 체결되었다.
원츠허브는 원츠넷이 보유한 엔터프라이즈급 인프라 설계·구축 노하우와 각 지역 파트너사의 풍부한 현장 대응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기술 운영 모델이다. 기존의 단순한 물리적 영업망 확장 방식에서 벗어나 원츠넷의 표준화된 기술 프로세스를 전국 파트너사에 적용함으로써 고난도 인프라 장애나 복합적인 시스템 구축 상황에서도 본사와 지역이 실시간 협업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원츠넷은 △표준화된 기술 프로세스 가이드 배포 △현장 중심의 실시간 기술 공유 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기술 생태계 조성을 3대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며 IT 서비스 품질의 상향 표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원츠허브의 출범으로 기업 고객은 본사 위치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업장에서나 일관된 수준의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단순 콜센터 중심 대응을 넘어, 현장 이슈 발생 시 지역 파트너사가 1차 대응을 수행하고,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경우 원츠넷 본사의 전문 엔지니어가 원격 협업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지원한다.
이 같은 하이브리드 대응 체계는 복잡한 하드웨어 장애나 네트워크 최적화 문제 등을 보다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츠넷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파트너사와의 '상생 및 동반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제시했다. 원츠넷이 축적해온 최신 기술 트렌드와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파트너사에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교육함으로써, 파트너사의 자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기술력을 함께 연마하고 성장시키는 진정한 의미의 '기술 파트너십'을 지향한다.
원츠넷 관계자는 “원츠허브는 원츠넷과 지역 파트너사가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고객에게 최적의 가치를 제공하는 전략적 플랫폼”이라며, “지역 IT 산업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국내 IT 인프라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츠넷은 이번 출범을 시작으로 AI 기반 기술지원 플랫폼 '하버(HABER)'와의 연동을 통해 원츠허브의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향후 보안 및 클라우드 등 다양한 기술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