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가 지난 30일 경기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놀유니버스 사옥 '텐엑스타워(10X타워)'에서 로컬 클로드 개발자 커뮤니티와 '클로드 코드 밋업'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사진=야놀자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1/news-p.v1.20260501.d014503c8aa14cfeabbad4b88474c3ce_P1.jpg)
야놀자는 로컬 클로드 개발자 커뮤니티와 공동 주최한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교류 행사 '클로드 코드 밋업'을 개최했다.
'클로드 코드 밋업'은 글로벌 AI 기업 앤트로픽의 후원으로 각국 개발자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기술 공유 행사다. 국내에서 다섯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30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소재 놀유니버스 사옥 '텐엑스타워(10X타워)'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선 실제 업무에서 검증된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세션이 이어졌다. 클로드 코드 최신 업데이트를 비롯해 온보딩 효율화 사례, 엔지니어링 적용 사례, 현업 전방배치 엔지니어(FDE)의 워크플로우 구축 사례 등 개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이 공유됐다.
특히 야놀자 개발 조직·참가자들은 클로드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AI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단순한 기술 소개가 아닌, AI 기반 개발 방식의 변화와 실전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밋업은 국내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AI 기술 흐름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라면서 “글로벌 기술 생태계와 협력을 통해 AI 기반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