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CORTIS)의 특별한 감각이 눈을 뜬다.
코르티스는 4일 오후 6시 신보 'GREENGREEN'을 정식 발매하고 팬들 곁에 돌아온다. 신보엔 타이틀곡 'REDRED'를 필두로 'TNT', 'ACAI', 'YOUNGCREATORCREW', 'Wassup', 'Blue Lips' 등 다채로운 색깔의 넘버들을 수록했다.
'GREENGREEN'은 특정 콘셉트나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날것의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앨범이란 설명. 팀이 경계하는 바를 하나씩 지우고 원하는 바를 구체화해 음악으로 풀어냈다고.
전작인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에 이어 이번에도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다섯 멤버는 음악, 영상, 댄스 등에 공동 창작으로 참여했다.
코르티스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4월 24일~30일) 103위에 자리했고,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는 5월 2일 자 100위로 12일 연속 순위권에 안착했다.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GREENGREEN'의 사전 저장(Pre-save) 수는 4일 오전 6시 기준 103만 3600건을 기록했다. 실물 음반도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 가능성이 점쳐진다.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이 앨범 선주문량은 지난 4월 30일 기준 239만 7188장에 달했다.
코르티스는 4일 오후 8시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앨범에 수록된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는 'GREENGREEN Release Party'를 개최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