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바람'이 분다…'짱구', 30만 관객 돌파

새로운 '바람'이 분다…'짱구', 30만 관객 돌파

영화 '짱구'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4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짱구'가 개봉 13일차에 누적 관객 수 3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짱구'는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 '휴민트',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의 뒤를 이어 한국 영화 흥행 톱 5 라인업에 진입했다.



특히 5월 1일 노동절을 시작으로 본격화된 5월 황금연휴 기간에 '짱구'는 일별 관객 수 증가세를 보였다. 가족 단위 관객, 친구·연인 단위 관객, 그리고 자발적으로 극장을 찾은 청년 관객까지 폭넓은 관람층을 형성한 것이 흥행의 주요 동력이란 분석이다.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 분)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