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은 지난 4일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플레이스테이션' 전문스토어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잠실 매장은 체험형 매장으로 운영된다. '플레이스테이션5 프로'와 휴대용 게이밍 스트리밍 기기 '플레이스테이션 포탈 리모트 플레이어'로 인기 게임 타이틀을 시연할 수 있다. PC 게임 사용자를 위한 'PC용 듀얼센스' 체험존도 마련됐다. 하반기에도 게임 타이틀 발매를 이어가며 인기 게임 타이틀을 가장 먼저 공개하는 선출시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신작 '사로스'도 시연이 가능하다.
커스터마이징 구매도 가능하다. 컨트롤러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 15종을 구비했으며, 버튼 배치와 감도 조절이 가능한 하이엔드 모델 '듀얼센스 엣지 무선 컨트롤러'도 판매한다. 주변기기로는 '펄스 익스플로어 무선 이어버드'와 '펄스 엘리트 무선 헤드셋' 등 게이밍 음향 기기를 선보인다. 게임 캐릭터 지식재산권(IP) 굿즈와 주변기기 액세서리까지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잠실매장에서는 오픈 기념 혜택을 제공한다. 콘솔 구매 고객에게는 '플레이스테이션 로고 타이틀 스탠드'를 선착순 증정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굿즈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즉석 뽑기 이벤트 응모권을 제공하며, 2인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2인용 게임을 최대 60% 할인하는 현장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