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그랜드십일절' 개막…프리미엄 호텔 패키지 단독 특가

11번가는 6일 시작한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그랜드십일절'에서 '롯데호텔 월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신라모노그램 강릉' 등 프리미엄 국내숙박 상품을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고환율·고유가 영향으로 늘어난 국내여행 수요를 반영해 숙박 라인업을 강화했다. 지난 4월 국내숙박 거래액은 전년 대비 138%, 결제 고객 수는 127% 증가했다.

11번가 '그랜드십일절' 개막…프리미엄 호텔 패키지 단독 특가

행사의 핵심은 '원데이빅딜'이다. 6일 '롯데호텔 월드' 1박 패키지를 29만원대에 판매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자유이용권 2매와 '원더도어', '원더타임', '원더찬스' 혜택을 포함했다. '매직패스' 3회 이용권이 포함된 상품은 39만원대다. 수영장·피트니스·키즈라운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8월 31일까지 투숙일을 선택할 수 있다.

7일에는 '파라다이스시티호텔' 패키지를 24만원대에 선보인다. 클럽라운지, '원더박스', '씨메르' 이용과 리조트머니 20만원이 포함된다. 13일에는 '신라모노그램 강릉' 패키지도 특가로 판매한다.

구매 고객 대상 혜택도 마련했다. 선착순 30명에게 11페이 포인트 1만점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룸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신한카드 5%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60분러시'와 '10분러시' 코너에서는 체스터톤스 속초, 켄싱턴 설악밸리 숙박 상품과 '주렁주렁' 입장권을 할인 판매한다.

유승범 11번가 디지털·제휴담당은 “프리미엄 호텔 패키지로 고객들이 만족도 높은 휴식과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