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삼성카드, 출시 일주일 만에 발급 1만장 돌파

무신사 삼성카드
무신사 삼성카드

무신사는 삼성카드와 함께 선보인 '무신사 삼성카드'가 출시 1주일 만에 누적 발급 1만장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무신사는 지난달 27일 카드 출시와 동시에 무신사, 29CM, 오프라인 스토어 등 팀무신사 전 플랫폼에서 진행한 '런칭 기념 멤버스데이' 프로모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신규 카드 발급 수가 과거 제휴 카드 출시 시점 대비 4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흥행 주요 배경으로는 카드 론칭 시점에 맞춰 실시한 '멤버스데이'와의 시너지 효과를 꼽았다. 카드 출시와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계함으로써 신규 발급 고객들이 즉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기존 5% 수준이었던 할인 혜택을 10% 적립으로 대폭 상향한 점도 고객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프로모션 기간 중 팀무신사 온라인 플랫폼 내 무신사 삼성카드 이용액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발급 직후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활성 이용률이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