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가득 '컴백 D-1'…엔믹스, 엔써 향한 'Heavy Serenade'

- 낭만적 영상美 뮤직비디오 티저
- 단단한 사랑 담은 서정적 노랫말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컴백을 하루 앞둔 엔믹스(NMIXX)의 선물이 도착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엔믹스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Heavy Serenad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는 다른 차원의 엔써(NSWER, 팬덤명)에게 닿기 위해 엔믹스가 세레나데를 만드는 모습을 그렸다.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멤버 간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연출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미적인 분위기로 구현됐고 소리를 포착하고 기록하는 여러 음향 기기를 사용하는 장면이 교차됐다. 특히 짧게 비춘 신곡 퍼포먼스는 무대를 향한 기대를 더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사진=JYP엔터테인먼트

'Heavy Serenade'는 트랜스, 애시드, 드럼앤베이스 등 전자음악 요소를 팝에 정교하게 결합한 넘버. 신비로운 무드와 터질 듯한 사랑의 감정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후렴 사운드가 감상 포인트란 귀띔이다. 여기에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단독 작사한 노랫말은 확신에 찬 사랑을 전하는 진솔한 마음을 서정적으로 표현했다.

엔믹스의 새로운 미니앨범엔 동명 타이틀곡을 필두로 릴리가 작사에 참여한 수록곡 'Crescendo'와 'LOUD', 'IDESERVEIT', 배이가 가사 작업한 'Different Girl', 'Superior'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11일 오후 6시 정식 발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