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라클이 인공지능(AI) 플랫폼인 '아테나(Athena)/AURDA'가 AI 표준 플랫폼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1일 전했다.
유라클은 국내 모바일 플랫폼 1위 기업으로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LG그룹, SK그룹 등 다양한 그룹사 및 기업, 공공기관에 모바일 표준 플랫폼을 제공한 바 있다.
모바일 표준 플랫폼을 도입하는 기업은 기존 네이티브, 웹, 하이브리드 방식등 다양한 기술스택으로 개발됐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겪은 기업이다. 다양한 개발방식으로 구현된 앱을 표준 플랫폼으로 통합함으로서 개발·유지보수 생산성을 높인 바 있다.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AI플랫폼 시장도 다양한 개발 방식 및 기술스택이 존재하는 환경이다. LangGraph, LangChain, Dify 등 다양한 기술스택 및 다양한 오픈소스 거대언어모델(LLM)이 존재하는 환경에서 기업은 부서별로 필요할 때 다른 기술 스택으로 개발한 AI 에이전트를 운영하고, 유지보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라클은 모바일 표준 플랫폼 시장을 주도했던 경험을, AI 플랫폼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유라클의 Athena/AURDA는 기업의 다양한 에이전트를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으로 워크플로우 기반의 표준화된 개발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최근에 한국평가데이터도 기존에 개발했던 다양한 에이전트를 Athena기반으로 전환하는 한편 새로운 AI 업무를 Athena기반으로 표준화해 개발할 계획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간 수주했던 현대건설, 인텔리안테크, KCB 등의 고객들도 특정 업무가 아닌 전사 AI 표준 플랫폼으로 아테나를 채택했다.
권태일 유라클 사장은 “유라클은 모바일 표준 플랫폼 분야에서 다양한 외산 및 국산 경쟁사를 물리치고 1위에 오른 경험이 있는 기업 ”이라며 “AI 플랫폼 시장에서도 표준화된 플랫폼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1위 기업으로 우뚝설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