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숏폼 '구원하소서'로 '특별 캐릭터' 예고

사진=비트인터렉티브
사진=비트인터렉티브

배우 유신이 '구원하소서'를 매력으로 채운다.

유신은 4일 오후 5시 레진스낵에서 공개하는 숏폼드라마 '구원하소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구원하소서'는 1230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형오와 그에게 손을 내미는 전학생 서연(김유민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신은 극 중 주인공 형오 역으로 분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형오는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고등학생이다. 장애를 얻은 후 학교의 실질적 권력자인 금수(이상화 분) 무리로부터 잔혹한 괴롭힘을 당하지만 같은 처지의 전학생 서연을 만난 후 작은 희망을 품게 된다. 이어 서연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가해자들을 향한 치밀한 복수를 준비한다.

유신은 이번 작품에서 신체적 한계와 학교 폭력이라는 가혹한 현실에 놓인 복합적인 내면을 그려낼 예정. 냉철한 복수자가 되어가는 캐릭터의 성장 과정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학원 스릴러 장르에 걸맞은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