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스마트테크코리아 2026' 참가…미래 첨단산업 투자유치 총력

새만금개발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코리아 2026'에 참가해 대대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새만금개발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코리아 2026'에 참가해 대대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코리아 2026'에 참가해 대대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스마트테크코리아2026은 국내 최대 규모의 테크 비즈니스 및 첨단기술 전문B2B 전시회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쇼·로봇테크쇼·보안테크쇼·스마트테크쇼·스마트팩토리쇼·가상융합산업대전 등 분야별 전문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전시 행사 가운데 하나인 '로봇테크쇼'가 열리는 코엑스 C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으로서 새만금 입지의 우수성을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새만금은 최근 현대자동차그룹과 약 9조원 규모의 투자 협약 이후 첨단산업 생태계의 중심지로서 관련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러한 투자유치 성과와 높은 산업계의 관심을 동력 삼아 새만금 산단에 투자 관심이 있는 로봇 및 첨단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1:1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홍보관을 찾은 참관객을 대상으로 '새만금 산단 투자·입지·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토대로 수요자 맞춤형 투자 환경 조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새만금 투자 발표와 이에 대해 범정부 지원책이 마련하고 있는 시점이어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면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기업의 투자와 관련 산업 생태계의 조기 조성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산=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