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나들이부터 미래 꿈나무 교육까지”…국립대구과학관 연간회원 가입자 500명 넘었다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올해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연간회원 가입자가 500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국립대구과학관 연간회원제는 상설전시관을 비롯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시행 약 두 달 만에 500명 이상의 회원이 가입하며 지역 대표 문화서비스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국립대구과학관 전경
국립대구과학관 전경

특히 국립대구과학관의 연간회원제 가입자는 과학관이 위치한 달성군뿐만 아니라 대구 전역과 경북·경남 지역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가족 단위 가입이 전체 회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국립대구과학관이 가족 나들이와 체험학습 공간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립대구과학관은 연간회원들에게 여러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단위 기관은 물론 대구·경북·경남 지역 기관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지역 문화기관과 신규 연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구·경북권 문화·관광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연간회원이 더욱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의 연간회원제는 단순한 할인 제도를 넘어 가족이 함께 찾는 여가 공간이자,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과학적 호기심과 꿈을 키우는 배움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연간회원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짧은 기간 안에 500명 돌파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회원들이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립대구과학관이 가족과 함께 즐기는 일상의 나들이 공간이자, 미래 세대가 과학적 상상력과 꿈을 키워가는 친근한 과학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전시·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