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서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의 타이틀곡 'Baby Flower'로 정상에 올랐다. 앞서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 정상에 이어 첫 지상파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감격을 맛봤다.
활동 2주차엔 타이틀곡 무대는 물론 수록곡 'Sad Girls Schemin''까지 선보이며 자신들의 스토리를 제대로 펼쳐냈다. 감수성 넘치는 소녀들의 이야기들에 이어 이제 "꽃처럼 피어나자"고 외치면서 트리플에스만의 서사를 완성했다.
트리플에스만의 유니크한 색깔은 완전체 무대로서 완성됐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스물넷 멤버들의 압도적인 규모감과 곡이 가진 메시지를 퍼포먼스를 통해 무대 위에 구현하면서 감탄을 자아냈다.
ASSEMBLE26 'LOVE & POP'은 트리플에스의 독특한 완전체 시리즈다. 자신의 가능성을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믿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존재 '작은 s'에게 공감과 위로, 연대와 응원을 건넨다.
트리플에스는 우리나라 서울을 비롯해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일본 도쿄에서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며 공을 들였다. 아울러 각 도시의 무드와 어우러진 트리플에스의 모습은 이들의 의도를 명확하게 드러내며 공감을 이끌었다.
'LOVE & POP' 파트 1은 약 56만7600장의 초동 판매량으로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쉼 없는 성장세를 증명했다. 아울러 타이틀곡 'Baby Flower' 뮤직비디오는 3200만뷰를 넘어서며 이들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실감케 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