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명수(엘)가 일본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명수는 지난 13일 일본 오사카에서 2026 김명수 팬콘 아시아 투어 'UNCHANGED'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앞서 도쿄 공연에 이어 오사카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새로운 추억을 탄생시켰다.
이날 공연에서 김명수는 다채로운 토크와 이벤트로 팬들과 한층 가까이 호흡했다. OX 퀴즈와 밸런스 토크 코너를 통해 평소 취향과 생각을 솔직하게 전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인피니트의 '너의 모든 게 다 좋아'와 '3분의 1', 드라마 '헤어진 다음날'의 OST인 'One more time'을 열창하며 감미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또 'この場所で(melody)', '明日に向かって(Starting Over)' 등 현지 팬들을 위한 일본 오리지널 곡 무대까지 선보이며 팬심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여기에 'Blue Summer', 'My Universe' 등으로 청량한 에너지와 감성적인 무드까지 선사했다.

이번 일본 팬콘의 하이라이트는 미공개 신곡 'Stay Close' 무대였다. 김명수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유려한 퍼포먼스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고, 향후 정식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김명수는 오는 27일 쿠알라룸푸르를 비롯해 7월 4일 자카르타, 12일 홍콩, 19일 타이베이, 25일과 26일 서울에서 '언체인즈드' 투어를 이어간다. 또한 오는 7월 4일 LG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공개하는 토일드라마 '공감세포'에서 차은환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