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네트웍스의 자회사인 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기업 엔코아는 유니온시스템즈와 자사의 데이터 통합관리 솔루션 데이터웨어의 총판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니온시스템즈는 데이터웨어 전제품군에 대한 총판으로 활동하게 된다.
유니온시스템즈는 IT 솔루션 공급과 구축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16년간 다양한 기업 및 기관에 최적의 IT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21년부터 엔코아의 데이터 모델링 툴 디에이샵(DA#)의 총판으로 활동해 오며 영업, 마케팅, 교육, 기술지원 등 데이터 솔루션 판매를 위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번 총판 협약으로 유니온시스템즈는 데이터 모델링 툴 DA#은 물론 메타데이터 관리 솔루션 메타샵(META#),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디큐샵(DQ#), 영향도 관리 솔루션 에이피샵(AP#) 등 데이터웨어 전제품군을 판매하게 된다.
엔코아는 최근 AI 레디 데이터 전략을 펼치며 하반기 선보일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유니온시스템즈와의 총판 협약은 AI 레디 데이터 구축에 기반이 되는 데이터 준비도를 확보하려는 고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주민 엔코아 대표는 “엔코아는 최근 AI 활용 극대화를 위한 AI 레디 데이터 전략을 선보이며 고품질 데이터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있다”며 “데이터 통합관리 솔루션 데이터웨어는 단순히 기업 데이터 관리를 위한 솔루션이 아니라 AI가 활용할 수 있는 정제된 데이터를 만들 수 있는 기반 솔루션이다”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