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로, 2026 공공 AI 박람회 참가…공공 AI 운영 전략 제시

오케스트로 그룹은 오는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공공 AI 박람회'에 참가한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오는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공공 AI 박람회'에 참가한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오는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공공 AI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제9회 전자정부의 날과 연계해 열리는 공공 분야 대표 인공지능(AI) 행사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이번 박람회에서 공공 AI 서비스 확산에 필요한 클라우드 기반 운영 모델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통해 AI 추론 최적화와 클라우드 자원 운영, 재해복구 체계를 연계해 공공기관이 AI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대표 솔루션인 AI 추론 운영 플랫폼 '콘체르토 AI'는 AI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답 지연과 자원 비효율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박람회 현장 시연을 통해 동시 요청이 급증하는 환경에서의 AI 추론 성능 개선 효과를 직관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오케스트로 그룹은 AI·클라우드 풀스택 솔루션을 기반으로 소버린 AI 구현에 필요한 인프라 운영 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관별 운영 기준에 맞는 안전한 AI 서비스 환경을 마련하고, 디지털 주권 확보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함께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클라우드 인프라 통합 운영과 서비스 연속성 확보를 위한 솔루션도 함께 소개한다.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는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전환과 인프라 통합 운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재해복구 솔루션 '콘트라베이스 레가토 DR'은 기관별 환경에 맞는 재해복구 구성을 지원한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공공기관별 운영 환경에 맞춘 AI·클라우드 풀스택 솔루션 적용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준 오케스트로 그룹 의장은 “공공 AI의 경쟁력은 이제 도입 여부가 아니라 실제 행정서비스 안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영되느냐에 달려 있다”며 “오케스트로 그룹은 AI 서비스의 성능과 비용 효율성, 서비스 연속성을 모두 고려한 독보적인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공공 AX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