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티베로, '2026 공공 AI 박람회' 참가…공공 AI 인프라 전략 제시

공공 AI 박람회
공공 AI 박람회

티맥스티베로(이하 티베로)는 오는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공공 인공지능(AI)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정부와 기업, 국민이 함께 AI 기반의 미래 행정 혁신을 도모하고 대한민국의 공공 AI 정책과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티베로는 2일차에 열리는 '공공 AX 대전환 혁신 포럼'의 단상에 올라 공공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고도화된 전략을 제시한다. 최신 공공 맞춤형 데이터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포럼에서는 '소버린 AI 시대: 국산 DB로 완성하는 공공 AI 인프라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향후 AI 시장은 에이전트(Agent)가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데이터 플랫폼 기업이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티베로는 이번 발표를 통해 AI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플랫폼의 새로운 역할을 정의함과 동시에 나아가야 할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와 벡터 데이터베이스(Vector DB)를 융합하여 AI 에이전트의 활용성을 높이는 독자적인 데이터베이스(DB) 전략을 소개하고 앞으로 공공 AI 인프라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동시에 운영되는 전시 부스에서는 공공기관의 디지털 혁신에 필수적인 핵심 DB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

발표를 맡은 강필균 티베로 컨설턴트는 “공공 분야에서 요구되는 고도화된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며 “검증된 자체 데이터베이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 데이터 주권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AI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성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