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이브가 이번엔 미국 아마존 뮤직 차트를 사로잡았다.
팡스타에 따르면 서이브는 지난 18일 기준, 신곡 'Still Becoming (Japanese)'으로 아마존 '극동·아시아 신규 출시 차트'와 '인터내셔널 신규 출시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체 장르를 대상으로 집계되는 '베스트셀러 차트'에서도 6위에 오르며 해외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앞서 서이브는 영국 아이튠즈 K-POP 데일리 차트 3위, 미국 아이튠즈 K-POP 데일리 차트 35위, 일본 아이튠즈 댄스 차트 2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성과를 이어왔다. 이번 아마존 차트 성과로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히고 있다.
서이브는 2024년 '마라탕후루'로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서 주목받은 이후 꾸준히 해외 활동을 이어왔다. 'SUPER GIRL (feat. choco)'에서는 일본어 곡을 국내 음악방송에서 선보였고, 'Say Yes (마라탕후루 Ver.2)'는 중화권 언어 버전으로 발매해 현지 시장을 겨냥했다.
신곡 '미완성'은 서이브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아직 완성되지 않은 현재의 모습을 인정하고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내며 국내외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