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대형 K-POP 페스티벌 'OKF(ORJET K-POP FESTA) 2026'가 1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OKF 2026은 오는 9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개최되며, K-POP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규모 음악 축제로 기획됐다.
주최 측이 공개한 1차 라인업에는 리센느(RESCENE), QWER, 이민우, 청하, 크래비티(CRAVITY),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빌리(Billlie), 하이키(H1-KEY), 나우즈(NOWZ), 비투비(BTOB), 아이콘(iKON) 등이 포함됐다. 1990년대 후반부터 K-POP 역사를 이끌어온 아티스트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스타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OKF 2026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음악과 문화, 팬덤이 결합된 글로벌 K-POP 문화 페스티벌을 지향한다. 국내외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티스트와 소통하고 K-POP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양일간 총 24개 팀이 출연하며 하루 12개 팀씩 무대를 꾸민다. 주최 측은 약 2만 명 이상의 관객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연과 함께 포토존, 브랜드 체험존, 팬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OKF 2026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K-POP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며 “1차 라인업 공개를 시작으로 향후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포함된 2차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OKF를 전 세계 K-POP 팬들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POP 페스티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OKF 2026의 2차 라인업과 티켓 예매 일정, 추가 프로그램 정보는 공식 SNS와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