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기술 전문기업 씽크포비엘(대표 박지환)은 국립군산대학교에서 재학생을 위한 '인공지능(AI) 신뢰성' 교육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5일간 40시간 국립군산대학교 정보기술(IT)융합통신공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데이터 활용과 AI 모델링 실습' 교육 과정을 시행한다.
교육은 국립군산대학교 '정보통신기술(ICT)특성화취업연계형사업단'이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산업진흥원,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마련한 비교과 과정이다. AI 활용에 필요한 관련 데이터 분석과 거버넌스 및 책임 체계, 'AI 신뢰성' 기본 개념과 개발 및 프로세스 등을 다루는 이론·토론·실습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AI 신뢰성 전문가 민간자격(CTAP) 일반등급(FL)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CTAP'는 지난해 11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자격센터)에 정식 등록된 민간자격으로 지난 1월 제1회 시험에서 40여 명이 합격한 바 있다.
씽크포비엘은 2020년부터 7년째 국립군산대학교 ICT특성화취업연계형사업단과 AI 신뢰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이수 학생이 취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에는 산업부 인가 단체인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의 '산업AI데이터검증전문가' 2급 자격을 주는 등 지역 인재 양성과 고용 안정에 노력하고 있다.
군산=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