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키, 미래 K-팝 스타들과 특별한 만남

사진= 라키
사진= 라키

가수 라키(ROCKY)가 K-팝을 꿈꾸는 청소년들과 특별한 만남에 나선다.

라키는 7월 1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진로체험 꿈길 K-콘텐츠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KBS비즈니스가 주최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K-팝과 문화콘텐츠 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과정이다. K-팝 아티스트 육성 플랫폼 스테이지온케이(StageOnK)가 실습 교육 운영을 맡아 참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라키는 자신의 아티스트 활동 경험과 성장 과정을 공유하는 한편, K-팝 숏폼 댄스 클래스와 플래시몹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개 오디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피드백도 전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 중심이 아닌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무대에 오르고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하며 K-팝 퍼포먼스와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문화콘텐츠 산업 내 다양한 직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라키는 "저 역시 연습생 시절부터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거쳐 지금의 무대에 설 수 있었다"며 "K-팝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을 이어가길 바란다. 이번 만남이 꿈을 향한 첫걸음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KBS비즈니스 관계자는 "K-팝과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문화산업의 다양한 직업군을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라키는 현재 스테이지온케이 총괄 디렉터로 활동하며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과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스테이지온케이는 피에이치이엔엠(PH E&M)이 운영하는 K-팝 아티스트 육성 플랫폼으로, 현직 아티스트와 전문 디렉터들이 함께하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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