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이, 제30회 BIFAN 레드카펫 뜬다!

SF 신작 'NIKO'로 관객 만남
국내외 작품 이어 첫 SF 도전

사진=토탈셋
사진=토탈셋

배우 김소이가 영화 'NIKO'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를 찾는다.

김소이는 2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30회 BIFAN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는다.



김소이는 국제경쟁 부문 '부천 초이스 월드 : 장편'에 초청된 작품 'NIKO'로 관객과 만난다. 독창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영화제의 시작을 함께할 예정이다.

한국·대만 공동 제작 영화 'NIKO'는 미래 서울을 배경으로, 종말을 앞둔 시나리오 작가 니코가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작품이다. 김소이를 비롯해 티파니 영, 산도르 푼텍 등이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김소이는 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 시즌 3 등 국내외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NIKO'에서는 첫 SF 장르에 도전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소이는 영화제 기간 중 4일과 7일 진행되는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과 특별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