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印 구루 란다와와 협업…오피셜 필름 선물

사진=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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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LE SSERAFIM)이 인도 인기 싱어송라이터 구루 란다와(Guru Randhawa)와 손을 잡았다.

하이브 레이블즈는 지난 3일 오후 10시 유튜브 채널에 'BOOMPALA (feat. GURU RANDHAWA)' 오피셜 필름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은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의 리믹스 음원을 활용해 제작했으며, 르세라핌이 미국에서 촬영한 장면과 구루 란다와가 인도에서 촬영한 장면을 결합해 완성됐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는 두 아티스트가 하나의 콘텐츠를 함께 만든 점에서 협업의 의미가 더욱 돋보인다.

사진=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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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 란다와는 2018년 '브릿 아시아 TV 뮤직 어워즈'에서 '최우수 남성 아티스트'로 선정된 인도의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그는 음원 피처링뿐 아니라 영상에도 직접 참여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르세라핌은 데뷔 이후 꾸준히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이어왔다. 정규 1집 타이틀곡 'UNFORGIVEN'에서는 기타리스트 나일 로저스와 호흡을 맞췄고, 미니 4집 타이틀곡 리믹스 'CRAZY (feat. PinkPantheress)'를 통해 영국 싱어송라이터 핑크팬서리스와 협업했다. 또한 데이비드 게타, 영국 밴드 정글의 조쉬 로이드와 리디아 키토 등과도 함께하며 음악적 영역을 확장해왔다.

르세라핌은 오는 11일과 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의 포문을 연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