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 스페이스쉐어와 맞손…“AI·SW 교육사업 활성화”

서성일 KOSA 상근부회장(왼쪽)과 황홍선 공간코리아 사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성일 KOSA 상근부회장(왼쪽)과 황홍선 공간코리아 사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산업협회(KOSA)와 공간코리아(스페이스쉐어)는 AI·SW 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 스페이스4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성일 KOSA 상근부회장, 황홍선 스페이스쉐어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스페이스쉐어는 서울시 핵심 교통권역에 8개 센터 4000여평 규모에 60여개 회의장·강의장·컨퍼런스룸을 보유한 공간 공유 플랫폼 선도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SW 분야 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스페이스쉐어 인프라 활용 협조 △교육 공간의 효율적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 교류 △KOSA 자체 행사 및 회원사 대상 행사 시 스페이스쉐어 대관료 할인 △KOSA 지역거점 교육센터 구축을 위한 스페이스쉐어와의 정보 교류 및 지역 공간 확보 등 폭넓은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서성일 KOSA 상근부회장은 “대한민국 AI·SW 산업계를 대표하는 KOSA의 교육 역량과 스페이스쉐어의 공간 인프라가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공간 공유를 넘어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양 기관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홍선 스페이스쉐어 사장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AI·SW 분야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장기적인 협력 모델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