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니스(UNIS)가 일본 첫 번째 EP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을 깜짝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높였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17일 0시 일본 첫 미니앨범 'UNI☆Sparkle!'의 타이틀곡 'GimmeSummer☆' 음원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기존 일본 오리지널곡의 귀여운 분위기와는 다른 방향으로, 멤버들의 청량한 에너지와 여름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서머송이다.

타이틀곡 선공개와 함께 유니스는 이날 오후 7시 'GimmeSummer☆'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티저 영상에서는 여행을 떠난 소녀들의 풋풋한 우정이 담겨 있어, 본편에서 펼쳐질 유니스만의 청춘 스토리에 기대가 모인다.
오는 31일 발매되는 EP 'UNI☆Sparkle!'은 Y2K 무드의 일본 팝 컬처를 앨범 전반에 녹여 유니스 특유의 반짝이는 매력을 강조했다. 타이틀곡 'GimmeSummer☆'와 수록곡 'BBYBBY', 일본 첫 디지털 싱글 'moshimoshi♡', 두 번째 디지털 싱글 'mwah…', 'SWICY' 일본어 버전까지 총 다섯 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GimmeSummer☆'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바쁘게 성장하는 소녀들의 현실적인 청춘을 그린 곡이다. 방탄소년단(BTS), M!LK 등과 작업한 오카지마 카나타와 이쿠타 리라의 '코이카제'에 참여한 Carlos K.가 작사·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유니스는 일본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일본 싱어송라이터 noa와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Shaking My Head'를 시작으로 'moshimoshi♡', 'mwah…' 등 다양한 일본 오리지널곡을 발표하며 현지 팬층을 넓혀왔다. 이번 EP는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서머송인 만큼, 유니스가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여름 시장을 공략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