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자와 거지'에 '혜미리예채파' 멤버들이 직접 응원 댓글을 남기며 이태경 PD의 신작을 향한 지원사격을 보냈다.
혜리, 미연, 파트리샤는 최근 제작사 TEO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ENA 신규 예능프로그램 '왕자와 거지' 추가 포스터에 댓글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향한 기대를 드러냈다.
혜리는 "'혜미리예채파' 해외 가고 싶다"라고 남겼고, 미연은 "'왕자와 거지' 본방사수할 거다. '혜미리예채파' 시즌 2와 '공주와 거지'도 기다리고 있다"라고 응원했다. 파트리샤 역시 "우린 어디로 보내주시려나"라며 시즌 2에 대한 바람과 함께 신작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세 멤버는 '혜미리예채파'에서 출연자와 제작진으로 호흡을 맞추며 유쾌한 팀워크를 과시한 바 있다. 일부 팬들은 '왕자와 거지'를 '남돌판 혜미리예채파'라고 부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멤버들의 응원 릴레이는 시즌 2 가능성에 대한 여지를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
추가 포스터에서는 이특, 신동, 던, 김요한, 쟈니, 지성 등 여섯 출연자가 화이트 톤 의상으로 왕자 콘셉트를 완성했다. 각기 다른 분위기와 눈빛을 담은 비주얼은 프로그램 속 왕좌 경쟁을 예고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왕자와 거지'는 이집트를 배경으로 이특, 신동, 던, 김요한, 쟈니, 지성이 '왕자'의 자리를 놓고 펼치는 6박 7일 승자독식 게임 여행 버라이어티다. 오는 27일 밤 11시 15분 ENA에서 첫 방송하며 글로벌 OTT 디즈니+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