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제임스, 유픽 '베스트 댄서' 정상…'독보적 존재감'

사진=유픽, 빅히트뮤직
사진=유픽, 빅히트뮤직

코르티스의 제임스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이 진행한 '베스트 포지션 매치-댄서' 투표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는 지난 7월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으며, K-팝 아이돌 그룹 내 최고의 댄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엔하이픈 정원, 롱샷 우진,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 등 다양한 후보들이 참여해 종료 직전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졌다. 제임스는 후반부 강한 득표 흐름을 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1위 혜택으로 제임스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광장 전광판 광고를 지원받는다. 글로벌 팬들이 직접 참여한 투표 결과가 광고로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제임스의 활약과 함께 코르티스의 상승세도 돋보인다. 미니 2집 'GREENGREEN'은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 차트(7월 18일자)에서 지난주보다 15계단 오른 82위를 기록하며 역주행 흐름을 이어갔다. 9주 연속 차트인 기록은 최근 5년간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단일 음반 기준 최장기간 차트인이라는 성과다.

코르티스는 오는 18일과 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단독 투어 '2026 CORTIS TOUR'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