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美 뮤지엄 'Global Spin Live' 출연

사진=GRAMMY Museum
사진=GRAMMY Museum

&TEAM이 오는 8월 미국 그래미 뮤지엄에서 열리는 'Global Spin Live'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활동을 확장한다.

소속사 YX 레이블즈는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이 8월 1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에서 진행되는 'Global Spin Live'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주목받는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그래미 뮤지엄의 주요 콘텐츠로, 특별 공연과 토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다.



&TEAM은 이날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진행자 에밀리 메이와 음악적 방향과 향후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그래미 뮤지엄은 공식 SNS를 통해 "&TEAM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아홉 명이 하나의 팀으로 연결돼 다양한 세상을 잇는 비전을 가진 그룹"이라며 "독보적인 에너지와 열정으로 성장하며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TEAM은 일본을 시작으로 한국과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올해는 14개 도시를 순회하는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팬들과 호흡했고, 이번 'Global Spin Live'를 통해 미국 음악 팬들과의 접점도 확대한다. 그래미 뮤지엄 출연은 그룹의 성장세와 확장된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로 주목된다.

'Global Spin Live' 콘텐츠는 추후 그래미 뮤지엄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TEAM은 오는 9월 8일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를 발매하고 국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