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데이터 연계통합 전문기업 메타빌드(대표 조풍연)는 기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한 신용보증기금 '전자보증플랫폼'에 이어 기술보증기금이 발주한 '전자보증플랫폼 1단계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노후화된 타사 연계 SW를 자사 '연계 SW(MESIM ESB)' 로 윈백(Win-Back) 하고, 금융기관과 전자상거래·B2B 플랫폼 등 외부 기관 간 전자보증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메타빌드는 자사 연계 SW인 'MESIM ESB'를 미래행정정보공동이용, 지방재정, 차세대 행복이음, 차세대 지방교육행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철도공사, 자산관리공사, 수자원공사, 한전 등 대규모 차세대 공공사업에 BMT를 통해 기술 성능을 입증받아 4000여 기관에 공급했다.
메타빌드는 이번 사업에 주관사업자로 △노후화된 연계 SW 및 HW 교체 △ESB 기반 표준 전자보증 연계체계 구축 △전자보증 전문 및 인터페이스 표준화 △인터넷전문은행 등 신규 금융기관 연계 기반 마련 △통합관제 및 장애 대응체계 고도화 △전용 통신망과 망연계 보안체계 구축 사업을 수행한다.
메타빌드는 자사 솔루션인 'InsightNow' 지능형 통합운영 모니터링과 'APIGateway' 'mHUB' 망 연계 SW도 공급한다. 'InsightNow'로 'ESB'와 'APIGateway' '망연계' 등을 통합해 모니터링한다. 전자보증 전문의 송수신 상태와 오류 발생 구간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장애 대응시간을 단축하고 플랫폼 운영 효율성과 가용성을 높일 수 있다.
'APIGateway'는 외부 플랫폼 연계를 확대하고, API 등록과 인증, 접근통제, 호출이력, 트래픽 관리 및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해 인터넷전문은행, 핀테크 기업, B2B 플랫폼 등 다양한 기관과 전자보증 서비스를 신속하고 유연하게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메타빌드는 행정·교육·국방·보건복지·공사·공단 등 4000여 연계 SW 고객사를 보유한 시장잠유율 1등 기업이고, MCPGateway, ESB, APIGateway, 망연계 솔루션(mHUB), 통합모니터링(InsihtNow) 등 풀스택 AI 연계 플랫폼으로 구성된 'MESIM AX'를 신한은행, 농협, 신용보증기금, 수협 등 금융 솔루션으로 성장을 강화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