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엑스러브(XLOV)가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6년 최고의 K-팝 앨범 25선'에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최근 "엑스러브의 'I,God'은 그루브한 베이스와 강렬한 리듬의 댄스 트랙으로 가득하다"며 앨범의 메시지를 집중 조명했다.
'I,God'은 불완전함 속에서 자유를 지켜내며 내면의 완전함을 '신'이라는 존재로 비유한 작품으로, 멤버 우무티가 프로듀싱을 맡고 현과 하루가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엑스러브는 젠더프리 콘셉트로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 뉴욕과 LA에서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고, 서울에서 시작한 아시아 투어 'Serving-X'를 이어가며 오는 26일 일본 도쿄를 찾는다. 이후 홍콩, 타이베이, 싱가포르, 오사카 등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