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를 휩쓸었다.
24일 오전 발표한 한터차트의 7월 3주 차(7월 13일~19일) 국가별 TOP 30에 따르면 코르티스가 미국과 일본, 중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코르티스의 'GREENGREEN'은 미국에서 종합 지수 1만5917.27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일본에서는 1만4386.64점으로 정상을 밟았다. 중국에서는 2만7927.34점을 달성하며 선두를 지켰다.
미국 차트 2위는 에이티즈의 'GOLDEN HOUR : Part.5', 3위는 슈퍼주니어-83z의 '너를 위한 약속 (Promise)'가 이름을 올렸다. 일본에서는 아일릿의 'MAMIHLAPINATAPAI'가 뒤를 이었고, 트레저의 'NEW WAV'가 3위에 자리했다. 중국에서는 에스파의 'LEMONADE'가 2위, 아이들의 'We made'가 순위권에 들었다.
한터 국가별 차트는 음반·음원·소셜 데이터를 종합해 매주 금요일 발표되며, 글로벌 K-POP 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된다. 자세한 앨범 성적과 판매량은 모바일 '후즈팬(Whosfan)' 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