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통산 9번째 영예

조승래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통산 9번째 영예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구갑)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조 의원은 통산 9번째 헌정대상을 받으며 꾸준한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법률소비자연맹이 매년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평가는 본회의 재석률, 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 표결 참여도, 대표발의 법안의 통과 실적과 통과율, 국정감사 활동 등 총 12개 객관적 지표를 계량화해 이뤄진다.



조 의원은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총 43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이 가운데 13건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특히 공연과 스포츠 경기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한 「공연법」 개정안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보이스피싱 피해 구제를 위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등을 통과시키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 의원은 “이번 수상을 남은 2년의 의정활동에서도 국회의원으로서 본분을 다하라는 격려이자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며 “후반기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으로서 민생 안정과 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과 입법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