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혁신센터, 예비창업 지원사업 우수기업 8개 사 추가 사업화 지원

중간평가 통해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 선정…총 1억 원 지원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차등 지원…사업화·시장 안착 뒷받침
강원혁신센터, 예비창업 지원사업 우수기업 8개 사 추가 사업화 지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해정)는 27일 '2026년 강원 예비창업 지원사업' 우수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총 1억원 규모의 추가 사업화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강원 예비창업 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혁신센터가 도내 예비창업자와 업력 1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추가 지원은 사업 중간평가를 통해 지원사업 운영 현황과 사업화 성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별 최대 2000만원씩 총 1억원 규모의 추가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추가 지원 대상은 △티그리스켐 △날다 △에이펙스펌 △포리스컴퍼니 △보우헤드 안티에이지랩 △에코데미 △플링크 콘텐츠 △예비창업자 이민엽 등 총 8개 사다.

강원혁신센터는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의 사업화 속도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혁신센터 관계자는 “중간평가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추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유망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