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 보이그룹 비더후드(B THE HOOD)가 두 번째 선공개곡 'The Baddest' 발매를 앞두고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비더후드는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 'The Baddest' 미리듣기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은 멤버 이언, 제이스, 퍼비, 기류, 루안의 하루를 담은 '셋로그(Set-log)'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자유롭고 여유로운 분위기와 함께 신곡의 킬링 파트 일부가 최초 공개됐다.
신곡 'The Baddest'는 레트로 드럼 비트와 펑키한 베이스라인, 중독성 있는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드템포 팝 트랙이다. 몽환적인 패드 사운드와 R&B 감성을 더해 여름에 어울리는 '이지리스닝' 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비더후드는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유튜브 채널 개설 7주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고, 쇼츠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500만 회를 넘어섰다. 이번 미리듣기 영상 역시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레벨스 관계자는 "멤버들의 소탈한 일상과 신곡의 감성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풀버전 음원과 리릭 비디오는 7월 31일 오후 6시 공개된다"고 알렸다.
비더후드의 두 번째 선공개 디지털 싱글 'The Baddest'는 7월 31일 오후 6시 글로벌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