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 아이돌 그룹 위시스(WISHes)의 멤버 므므네(mumune)가 첫 번째 솔로곡 'Orange Flare'로 새로운 매력을 뽐낸다.
'Orange Flare'는 므므네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선보이는 음악으로, 스트리머 겸 가수 조매력이 공동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조매력의 밴드 '조력사무소'와 함께 록 밴드 형식으로 제작돼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신곡은 하이퍼 팝과 팝 펑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록 트랙으로, 밝고 힘 있는 코드 진행과 록킹한 기타 사운드가 주 테마를 이룬다. 게임 음악 작곡가 출신 이노픽스(INFX)와 MonoTree 소속 작곡가 이리스(IRIS)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곡은 오렌지빛 신호탄처럼 세상을 밝히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므므네는 "좋은 곡으로 솔로 음원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대되고, 열심히 준비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저 므므네와 위시스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뮤직비디오는 야외 실사 촬영과 버추얼 촬영을 혼합해 제작됐다. 풀밭에서 펼쳐지는 밴드 연주와 공연장 무대, 버추얼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곡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므므네의 첫 솔로곡 'Orange Flare'는 3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오후 6시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에서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