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가 신선한 웃음을 배송한다.
2일 밤 10시 35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선 신인 개그맨들이 뭉쳐 신규 코너 '네가 사는 그 집'을 선보인다.
'네가 사는 그 집'은 여자친구의 집을 몰래 방문한 남자친구가 가족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여장을 하는 상황극이다. 손유담이 여자친구, 유연조가 남자친구 역을 맡았으며, 황혜선·서성경·윤재웅이 각각 언니·동생·오빠로 등장해 예측불허 상황을 이어간다. 신인들의 호흡과 전개가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지 기대된다.
또 '심곡 파출소'에서는 AI 로봇 '휴먼이'(강명선)가 관상 분석 기능을 선보인다. 송필근은 자신의 관상을 봐달라고 요청하며 개그를 시도하고, 이후 반전 상황이 펼쳐진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