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브랜뉴뮤직 복귀→아이오아이 '소나기' 리메이크 예고

사진=브랜뉴뮤직
사진=브랜뉴뮤직

가수 한동근이 브랜뉴뮤직과 손을 다시 잡고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브랜뉴뮤직은 10일 "한동근이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한 뒤 독립 레이블을 운영해왔으나, 이번 재계약을 통해 다시 합류했다"고 밝혔다.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이후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라이머와의 신뢰가 이번 재계약의 배경이 됐다는 설명이다.

한동근은 브랜뉴뮤직 복귀와 함께 오는 18일 아이오아이의 대표곡 '소나기'를 리메이크해 발매한다. 그는 지난 2018년 MBC '복면가왕'에서 '소나기'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으며, 해당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554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음원은 당시 무대를 정식으로 재현하는 프로젝트로, 원곡의 감성을 존중하면서도 한층 깊어진 보컬로 새로운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브랜뉴뮤직은 "한동근과 다시 함께하며 '그대라는 사치', '미치고 싶다', '관계' 등 과거의 히트곡처럼 새로운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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