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스에 빠진 시간…클럽 투어 앙코르 성황리 마무리

사진=안테나
사진=안테나

페퍼톤스가 전 회차 매진 속 앙코르 공연을 마쳤다.

페퍼톤스는 8일과 9일 서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2026 PEPPERTONES CLUB TOUR ENCORE - 서울'을 개최했다. 앞서 서울, 부산, 전주, 광주, 대전에서 총 7회 공연을 진행한 뒤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앙코르 무대를 마련했다.



공연은 '굿모닝 샌드위치 맨', 'SOLAR SYSTEM SUPER STARS', 'dive!'로 시작됐다. 이어 '아시안게임', '몰라요', 'for all dancers', 'FAST', '태풍의 눈' 등 다양한 곡으로 청량한 밴드 사운드를 선보였다. '노래는 불빛처럼 달린다', '무한터널', 'Balance!', 'New Hippie Generation'으로 밝은 에너지를 전했고, 'Shine', '행운을 빌어요', '라이더스' 등 대표곡으로 무대를 이어갔다.

앙코르에서는 미발매곡 '보석'과 '21세기의 어떤 날'을 공개하며 관객과 가까이서 호흡했다. 또한 오는 12월 11~13일 연말 공연 개최 소식을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페퍼톤스는 앞으로 'JUMF 2026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2026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2026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 등 국내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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