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몬학습이 온라인 학습 관리 서비스 '마.스.타' 상품명을 '온공'으로 변경했다.
온라인 공부의 줄임말로, 온라인 학습 관리 서비스의 특징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차원이다.
기존 주 1회 방문 관리에 주 1회 온라인 관리를 더해 한 주에 총 2회 학습 관리를 제공한다. 학습 공백을 줄이고 꾸준한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다. 서비스 내용과 이용 방법, 담당 구몬 선생님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온공은 구몬 선생님과 회원 최대 8명이 정해진 시간에 온라인으로 접속해 학습하고, 영상회의로 학습 관리를 받는 서비스다. 온라인 관리를 원하는 회원은 온공으로 학습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온공 회원은 기존 주 1회 관리 회원보다 더 많은 교재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학습은 온공 라이브(LIVE) 입장, 학습량 체크, 실시간 일대일 관리, 학습 마무리, 학습 리포트 확인 순으로 진행된다.
스마트구몬N 앱에서 교재를 풀면 필적이 실시간으로 데이터화돼 기록된다.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수업 요청 버튼을 눌러 구몬 선생님과 일대일 영상 수업을 연결, 궁금한 점을 실시간 질문하고 해결할 수 있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온공은 매주 일정한 시간에 또래 회원들과 온라인에서 학습하고 담당 구몬 선생님의 실시간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며 “학부모가 아이 공부를 일일이 챙겨야 하는 부담을 덜고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몬학습은 상품명 변경 기념 경품 제공 이벤트를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온공 무료 체험을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