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아마존 퀵' SI 파트너 선정…기업 AI 에이전트 구축 지원

메가존클라우드 CI
메가존클라우드 CI

메가존클라우드는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의 생성형 AI 혁신센터(GenAI IC)로부터 차세대 지능형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아마존 퀵(Quick)'의 국내 최초 시스템 통합(SI)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아마존 퀵은 기업의 시스템과 데이터에 연결해 기업이 일하는 방식을 학습하는 지능형 워크플레이스 어시스턴트다. 기업 내부 데이터와 다양한 업무 시스템을 연결해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업무 실행 등을 AI가 자연어 명령만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은 복잡한 AI 모델을 직접 개발하지 않고도 업무 자동화와 AI 에이전트 기능을 빠르게 도입할 수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아마존 퀵 SI 파트너로서 대규모 사용자 환경, 사내 보안 정책, 레거시 시스템 연계 등 엔터프라이즈 고유의 요구사항에 맞춰 아마존 퀵의 도입을 설계하고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선정으로 메가존클라우드는 기업의 기존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를 아마존 퀵과 연계해,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컨설팅부터 구축·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게 됐다.

특히 구축·운영·효과 검증까지 약 45일 이내에 완료하는 'Live in 45' 프로그램을 제공해 AI 도입 효과를 빠르게 검증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파트너 선정은 메가존클라우드의 생성형 AI 기술력과 엔터프라이즈 AI 구축 경험을 AWS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5월 AWS의 '에이전틱 AI 게임데이 공식 운영 파트너로 선정되는 등 AWS 기반 생성형 AI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김진성 메가존클라우드 클라우드테크유닛장은 “생성형 AI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들은 이제 기술 자체보다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메가존클라우드는 검증된 구축·운영 방법론을 바탕으로 아마존 퀵을 기업의 업무 환경과 데이터 구조에 맞게 AI 에이전트 활용 모델을 설계하고, 복잡한 워크플로우 자동화에서 인사이트 도출까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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