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닥스, 'ezPDF 에디터 우노' 글로벌 서비스…태블릿 버전도 출시

'ezPDF 에디어 우노' 이미지
'ezPDF 에디어 우노' 이미지

유니닥스는 전자문서 솔루션 'ezPDF 에디어 우노'를 글로벌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PC에서 HWP, Word, PPT, Excel, 이미지 등 다양한 문서를 PDF로 변환할 수 있고, 페이지 병합·분할·재구성, 메모·필기·스탬프 삽입 등 편집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등 문서 내 민감정보를 삭제할 수 있는 비식별화 기능도 갖췄다.

유니닥스는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영문 인터페이스와 결제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글로벌 출시와 함께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아이패드에서 쓸 수 있는 앱도 함께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태블릿에 최적화된 터치 인터페이스를 적용, △PDF 최적화 △페이지 병합 △주석 입력 등 PDF 편집을 할 수 있다.

하나의 계정으로 PC와 태블릿을 포함해 최대 5대까지 이용이 가능해 작업환경에 따라 PC와 태블릿을 오가며 문서를 편집하고 활용할 수 있다.

유니닥스 관계자는 “26년간 축적한 전자문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제품”이라며 “PC에 이어 태블릿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기기에서 연결되는 전자문서 활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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