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튜이드가 데뷔 앨범을 앞두고 새로운 콘텐츠로 두근거림을 안겼다.
튜이드는 12일 팀 공식 SNS에 미니 1집 'TUNE & PLAY'의 'WE PLAY' 버전 필름과 단체 포토를 공개했다. 태국의 화창한 거리를 배경으로 일곱 멤버가 함께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영상 속 멤버들은 길거리 음식을 맛보고 보드를 타며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웃음과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이어지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수록곡 'GRLS'의 리드미컬한 비트와 현지의 소음이 어우러져 생동감 있는 영상미를 완성했다.
단체 포토에서는 빈티지한 골목을 배경으로 데님과 플라워 패턴을 활용한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여유로운 포즈와 감각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시선을 끌었다.
앞서 공개된 'WE TUNE' 버전이 숲 속의 서정적인 순간을 담았다면, 이번 'WE PLAY' 버전은 활기찬 거리에서 웃고 뛰노는 모습을 보여준다. 상반된 콘셉트가 이어지며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튜이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미니 1집 'TUNE & PLAY'를 발매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