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앤아처, '2026 민관협력 IP 전략지원 CIPO 프로그램 투자상담회·멘토링데이' 개최

투자·IP 전문가 참여…기업별 사업모델·지식재산 경쟁력 점검

와이앤아처, '2026 민관협력 IP 전략지원 CIPO 프로그램 투자상담회·멘토링데이' 개최

와이앤아처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스케일업센터에서 '2026 민관협력 IP 전략지원 CIPO 프로그램 투자상담회·멘토링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민관협력 IP 전략지원 CIPO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기업의 민간 투자 유치 역량을 높이고 보유 지식재산권과 사업모델을 투자자 관점에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CIPO 프로그램 참여기업인 코리아모빌리티, 원더무브, 스마트아크, 부스터랩 등 4개사가 참여했다. NBH캐피탈, 다성벤처스, KT인베스트먼트 등 투자기관과 특허법인 라우드의 전문가들도 참석해 기업별 상담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참여기업은 Pre-A부터 Series A~B 단계의 성장기업으로 구성됐다. 외부 투자 유치와 시장 검증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투자자 관점에서 사업모델과 IP 경쟁력을 점검했다. 기업별 사업 단계와 현황에 맞춰 투자 전략과 지식재산 활용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와이앤아처와 특허법인 라우드가 공동 운영하는 CIPO 프로그램의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와이앤아처는 참여기업의 사업 고도화와 투자 연계, 투자자 매칭 및 행사 운영을 담당했으며, 특허법인 라우드는 기업별 지식재산권 진단과 IP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양 기관은 사업모델과 기술, 지식재산권을 연계해 기업별 경쟁력을 점검하고 향후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에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는 한국발명진흥회 신현주 전문위원도 참석해 참여기업의 사업 및 IP 관련 현안을 청취하고 멘토링에 참여했다.

신현주 전문위원은 “이번 투자상담회와 멘토링이 참여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지식재산의 경쟁력을 투자자와 시장의 관점에서 다시 점검하고, 향후 사업 확장과 후속 투자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