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스타일 아파트 '커먼즈(COMMONS)'가 서울 코엑스 더 플라츠홀에서 열리는 '하우스 아카이브: 홈 디깅 페어'에 참가해 11가지 평형에 담아낸 삶의 방식을 선보였다.
이번 팝업은 브랜드 슬로건을 그대로 옮겨온 '커먼즈 분양사무소' 콘셉트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면적이나 방 개수가 아니라,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각자 다른 집을 경험해봤다.
11가지 평형은 실제 커먼즈 종암에 지어지고 있는 세대 타입이다. 대규모 정비사업이 통상 2~3개 타입으로 일률 설계되는 것과 달리, 커먼즈 종암은 130세대에 11개 타입을 뒀다. 층간소음을 줄이는 복층형, 대가족이나 임대 수익을 고려한 세대 구분형, 문턱을 없앤 배리어프리형이 함께 들어간다.
현장에서는 경품 이벤트 '행운의 입주상담소'도 진행했다.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이원형 조합장은 “몇 평인지보다 어떤 하루를 보내고 싶은지를 먼저 물어보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라며 “130세대에 11개 타입을 둔 것도 살아갈 사람들이 저마다 다르다는 당연한 사실에서 출발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