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캠프, '리드클래스' 에듀플러스어워드 금상 수상

시선추적기술 기반 영어 읽기 능력향상 기술력 인정
“결과 중심에서 과정 중심으로” 영어 교육 새로운 기준 제시

비주얼캠프는 에듀플러스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비주얼캠프는 에듀플러스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3일 시선추적 기반 영어 독해 교육 플랫폼 '리드클래스(ReadClass)'를 정식 출시한 인공지능(AI) 시선추적기술 전문기업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는 국내 최대 규모 미래교육 전문 전시회인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부대행사로 개최된 '2026 에듀플러스어워드(EDU+ Awards)'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리드클래스는 학생의 '읽는 과정'을 시선데이터로 분석하는 새로운 영어교육 플랫폼으로, 출시 직후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서 교육적 가치와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에듀플러스어워드는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국내 디지털 교육과 에듀테크 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우수 교육기업과 혁신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하는 공식 시상 프로그램이다. 교육적 효과성과 혁신성, 교사 실제 활용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본선에서는 100여명 현직 교사 평가단이 공개심사에 참여해 교육 현장 관점에서 우수 기술을 선정한다. 수상 기업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만큼 국내 에듀테크 분야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리드클래스는 교사와 강사가 현장에서 공통으로 겪는 △학생의 올바른 읽기 여부 확인의 어려움 △수업 준비에 드는 많은 시간 △학생 성장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 부족이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교사가 원하는 영어 지문을 올리면 AI가 어휘 학습 자료와 문항, 출력용 워크시트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학생별 읽기 데이터와 학습 결과를 대시보드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수업 운영이 가능하다.

학생별 읽기 과정과 학습 변화가 시각화된 리포트를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성장 과정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설명할 수 있으며, 기존 수업 방식과 커리큘럼을 변경하지 않고도 정규 수업, 독해 클리닉, 자기주도 학습, 내신 및 수능 대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해력이 대세인 현 교육 현장에서 만국 공통어인 영어 문해력 향상에 좋은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박재승 비주얼캠프 공동창업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비주얼캠프는 리드클래스의 국내 교육시장 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인도,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자체 개발한 시선추적 기술을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읽기 데이터를 분석하는 차세대 영어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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