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브람스' 두근두근 티켓 오픈 D-DAY

뮤지컬 '브람스' 두근두근 티켓 오픈 D-DAY

뮤지컬 '브람스'를 향한 설렘이 커지고 있다.

'브람스'의 1차 티켓이 18일 오후 3시 NOL 티켓과 예스24에서 오픈했다. 예매 대상은 9월 19일부터 27일까지의 공연이며, 프리뷰 기간에 한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브람스'는 위대한 거장으로 기억되기 이전, 불안과 열망을 품고 새로운 시대를 향해 나아가던 요하네스 브람스의 성장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브람스와 로베르트 슈만, 클라라 슈만을 중심으로 예술가들의 우정과 갈등, 음악을 향한 신념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뮤지컬 '브람스' 두근두근 티켓 오픈 D-DAY

캐스트도 새롭게 꾸려졌다. 천재 음악가 '요하네스 브람스' 역은 오승윤, 태호, 홍주찬이 맡는다. 브람스의 재능을 발견한 음악감독이자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 역에는 박진우와 이시강이 캐스팅됐다. 피아니스트이자 두 음악가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클라라 슈만' 역은 조승희와 조은샘이 연기하며, 화가의 시선으로 이들의 삶과 예술을 바라보는 '막스 클링거' 역에는 김담현과 김찰리가 출연한다.

2026년 KT&G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선정작인 '브람스'는 새로운 제작진과 캐스트, 한층 깊어진 이야기로 새 시즌을 준비했다. 전곡 오케스트레이션을 더해 음악적 깊이와 완성도도 높인다.

'브람스'는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NTA컴퍼니, 피에이치이엔엠(PH E&M)이 주최·주관한다. 프로듀서 박병건·손수민을 비롯해 극작 손수민, 음악감독 휘(박병건), 연출 김성진 등이 창작진으로 참여한다.

한편 뮤지컬 '브람스'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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