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간펜 스마트 외국어 학습지 '도요새중국어'의 영상 학습 콘텐츠와 앱 기능이 개편됐다.
교원그룹 교육사업부문은 도요새중국어 회원의 학습 효율과 편의성을 높이고, 말하기 학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능 개편에 나섰다.
기초 회화부터 실전 회화까지 대비 가능한 체계적 커리큘럼에서 나아가 영상회의 수업에 활용되는 학습 콘텐츠를 말하기 중심으로 전환했다. 문장 따라 읽기, 발음 듣고 알맞은 병음 고르기 등 활동형 콘텐츠와 실생활 회화 콘텐츠를 적용해 학습자가 실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제작한 2D·3D 이미지로 시각적 재미와 말하기 몰입도를 높였다. 종이책으로만 제공하던 워크북을 도요새중국어 앱에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앱에서 중국어 단어를 클릭하면 음원이 바로 재생되며 듣기·말하기를 연계한 학습이 가능하다. 기존 학습 영상을 저장해 다시 볼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앱 안에서 중국어 듣기와 말하기를 보다 편리하게 이어갈 수 있게 개선한 것”이라며 “도요새중국어 회원들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익히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게 디지털 환경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원그룹 구몬학습이 '제2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현대자동차그룹'을 개최한다. 지난해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와 첫 공모전에 이어 올해는 현대차그룹과 수소 에너지를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지원한다.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10월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